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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등산로)은 일반적인 등산로는 오르막길로 정상에 올라가서 내리막길로 내려오는 형태이나 칠봉산 등산로는 칠봉중에 한봉우리에 올라 산정상에서 하산길까지 수평으로 걷는 코스를 취하고 있다. 나무와 나무가 어울려 숲이되고 숲과숲이 어울려 산이 된다산과 산이 만나면 골짜기와 능선이 만들어지고 우리들은 그 골짜기에 터를 잡고 능선에 기대어 마을을 꾸민다. 그러면 이마을에는 철수도 살고 영화도 살고 너도 살고 나도 산다. 사람들의 손발은 문명의 이기에 익숙해졌으나 자연에 대한 경외감은 마음속에 남아 우리들은 온갖 이유로 산을 찾아 자연을 만나고 그속에서 위로를 얻는다. 칠봉산은 자연 그자체이다 봉우리와 능선으로 오르는 사면은 물론 정상에서 수평으로 걷는 길에서는 다람쥐 노루, 청솔모, 사슴, 이름모를 새들과 그들의 노래 소리를 들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편안하게 산책하듯 다닐 만한 길이다. 칠봉산의 정상에서 하늘 높이 솟은 나무들 사이로 수평으로 거니는 숲길은 자연의 품속임을 절로 느끼게 된다.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 위치하고 있는 회암사지박물관은 왕실의 후원을 받아 많은 불사가 이루어진 조선 전기 최대의 사찰로서 크게 번영하던 곳이다. 회암사지박물관은 국가사적 제128호 회암사지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보관, 연구, 전시, 교육하고자 건립하였으며, 고려 말에서 조선 전기 최대의 왕실사찰이었던 회암사의 역사와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회암사가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원증국사탑비나 『동국여지승람』 등의 기록에 회암사라는 사찰명이 있는 점으로 볼 때 12세기에는 무렵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회암사가 현재의 회암사지와 같은 대규모의 사찰로 중창된 것은 고려 때(1328년) 들어온 인도인 승려 지공선사의 뜻에 따라 그의 제자인 나옹선사가 크게 중창하였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스승인 무학대사 때에도 왕실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였다. 양주 회암사지는 경기문화재연구원에 의해 1997년부터 2012년까지 10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발굴조사 결과 일반 사찰과는 다른 궁궐 건축의 구조나 방식이 발견되었다. 왕실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되었던 용무늬기와, 봉황무늬기와, 청기와, 잡상 등의 기와류나 왕실 전용 도자기류 등 당시 왕실과 불교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이 많이 출토되어, 회암사의 위상과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동두천 MTB코스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①동두천-오지재고개-새목고개-예래원-철탑-쇠목계곡-광암동-탑동-갈림길-오지재고개(포천)
② 수위봉고개 - 예례원 - 쇠목계곡 - 광암동 - 조산교 - 장림고개 - 혜룡산-오지재고개 - 정자 - 왕방산 -새목고개)
수도권 최고의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초급자로부터 상급자까지 소화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MTB 코스를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코스로 유명하다.
국내 최고의 산악자전거 코스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MTB 대회를 개최하는 왕방산 MTB코스와 연결된다.